오늘 내 기분은 ..
2026. 1. 3. 03:41

 

당첨! 센치한 Girl이 되었습니다!! 두두

오늘 일하다가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센치한 18세 소녀가 되어 오늘은 반드시 혼술을 하겠다 마음 먹은 여성..

정신병? 오지 않으면 내가 간다 그것이 테토녀의 삶.

집 오자마자 야무지게 슬픈 기분으로 밥을 먹어주고 술을 마시며 게임을 (?) 했다.

센치해도 게임 할 기회가 오면 잡는 그것이 진정한 겜타쿠니까.

대충 오늘 하루 종일 죽어 있는 나의 모습

하지만>?>!!! 다 !졌다 5 4 8 2 5 6 이게 정녕 사람의 등수? 말이 안된다 이거임 ..

그리고 결국 센치한 이 감정을 털어놓지 못한 나는 11시 반에 노래방을 가겠다는 급발진을 하고 마는데..

고능하게 롱패딩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나의 모습.

진짜 술을 먹어서 그런가 그냥 내가 퉁퉁이인것인가 퉁퉁이의 영혼이 나에게 온것인가 내가 간것인가 내 원래 실력인것인가 하지만 재?밌었죠?

사실 못잊는게 더 웃김

술을 마셔서인지 노래를 불러서인지 게임을 해서인지 친구랑 떠들어서인지 왜 센치해졌는지도 까먹고 즐겁게 그림까지 그린 퀸이 되어 일기까지 (무려) 씀 ㅎ 오늘 하루도 알찼다~ 오하알~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년 쭈꾸미 리스트  (0) 2026.01.12
2025년 회고  (1) 2026.01.01
03  (0) 2025.09.29
02  (0) 2025.09.26
01  (0) 2025.09.25